태그 사진

#제주도

신 씨는 대평리의 평화로운 풍광을 조망하기에는 이곳이 적격이라며 군산오름 정상으로 일행을 인도했다. 그는 "자신을 제주로 이끈 까닭의 팔할은 대평리 때문이다"고 말했다.

ⓒ유성호2015.03.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