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K리그

투톱 변화 직후 포메이션

김태환을 빼고 김신욱을 투입한 울산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를 비워뒀다. 그 빈자리는 오른쪽 풀백 임창우의 오버래핑으로 대체했다. 수비 시에는 양동현이 직접 오른쪽으로 내려와주는 모습이 돋보였다.

ⓒ임형철2015.03.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