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단체들이 3.8 세계여성의날 107주년을 맞아 6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노동이 존중되고 성차별이 없는 일터를 만들자'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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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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