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따로 위치해 있는 관광 안내표지판이 '도로의 흉물'이 되어가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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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분야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등 전방위적으로 관심이 있습니다만 문화와 종교면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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