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민주노총 등 노동단체 임원들이 충북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직원 사찰을 지시한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해임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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