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메이저리그

윤석민 볼티모어 입단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둥지를 튼 윤석민(28)이 18일(현지시간) 낮 플로리다주 새라소타에 있는 구단 스프링캠프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단식에는 댄 듀켓 단장과 벅 쇼월터 감독이 동석했다. 쇼월터 감독은 윤석민에게 직접 유니폼을 입혀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합뉴스2014.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