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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모래강과 모래톱에는 여러 다양한 생명들도 살아간다. 이름도 특이한 곤충인 참길앞잡이, 개미귀신, 메뚜기, 자라 등등. 이들은 모래의 색깔에 맞게 진화하기도 했다. 그 모습은 정말 신비롭고 아름답다. 그 모습에서 신의 숨결이 느껴지기도 한다.

ⓒ박용훈, 정수근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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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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