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재화

이재화 민변 사법위원장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후보 30번이었던 이재화 변호사는 그동안 진보정당에 단 한번도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지만, 정부의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소식을 접하고 직접 변호를 자청했다. 그는 통합진보당 해산결정을 "우리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1차 바리게이트가 무너진 것"으로 평가했다.

ⓒ손우정2014.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