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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e20)

극의 후반부에는 마리 앙투아네트(김소현(좌)/옥주현(우)) 드레스의 화려한 색감이 점점 빠져나가다 결국 흑백만 남게 된다.

ⓒEMK뮤지컬컴퍼니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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