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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해전

서해 NLL 근무 중 이상무

28일 오후 인천시 덕적도 인근해상. 해군 2함대 235편대 참수리 한 정이 서해 NLL 해상경계태세 훈련 중 사격을 하고 있다. 해군은 대청해전 발발 이후 북한군이 NLL 이남 남측 수역을 '평시 해상사격구역'으로 선언한 뒤 긴장이 풀리기 쉬운 연말에도 경계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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