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imdaeo)

지상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A씨가 간통혐의로 피소됐다. 사진은 사건이 접수된 성동경찰서 전경.

ⓒ이미나2014.11.10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