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산슬 (sanseul6)

찹스틱의 대형 식탁

일부러 테이블 세 개는 긴 것으로 놓았어요. 종종 자리가 없을 때면 일행이 아닌 이들과 합석을 하게되는데 한 두 마디 나누고 미소 짓다 보면 친구가 돼서 함께 식당을 나서거든요. 새로운 만남과 나눔. 이게 여행의 의미 아닌가요?"

ⓒ김산슬2014.1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You will never know until you try. 삶의 찰나들을 기록하고 여행하는 WRITRAVELER 가다툰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