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상규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이 21일 오후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세월호 담보로 한 청해진해운 80억원 부실대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권우성2014.10.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