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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비인가 대안학교 '교육공간 오름(아래 오름)'의 학생들이 24일 자신들의 자작곡을 모아 음반을 발표했다. 김해인, 이강하, 이학인, 송희용, 정상주, 문현철 등 오름 학생 6명은 작사·곡은 물론 편곡, 연주, 녹음까지 직접 참여한 음반 <우리의 아름다운 소리를 담다>를 내놨다. 이들은 다음달 2일 오후 7시 광주 북구 문화공간 '부드러운 직선'에서 기념 공연도 열 예정이다.

ⓒ교육공간 오름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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