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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pkyeong)

여행지의 식당은 제각기 다른 공기를 품고 있다. 어떤 식당은 북적대고 활기가 넘쳤고, 어떤 식당은 너무나 고요해서 내가 태어난 곳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떠나왔는지를 일깨워 주기도 했다. (바라나시에서)

ⓒ박경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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