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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 LCD 직업병 피해자 증언대회 기자회견

한혜경 씨와 그녀의 어머니는 기자회견에서 삼성에서 일하다 백혈병, 뇌종양으로 일하다 병든164명과 돌아가신 70명에 대해 삼성은 책임을 다하라고 말했습니다.

ⓒ반올림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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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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