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담 화백의 <세월오월>이 광주비엔날레에 걸리지 못한 것과 관련 18일 "(이번 사태에)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힌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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