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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ngo201)

12척의 배로 300여척의 일본 배를 갈아엎듯 연일“명량”의 관객 돌파가 무서운 속도로 회오리치고 있다.

ⓒ"명량" 공식 사이트에서 인용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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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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