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자유공원

철조망이 처진 자유공원 앞 모습

야당의 집회 장소로 활용되어온 프놈펜 시내 자유공원은 지난 1월 유혈사태 이후 군경에 의해 폐쇄되었으며, 지난 15일 자유공원을 되찾기 위해 무소쿠 의원 등 야당 국회의원들과 지지자들이 진입하는 과정에서 구청 경비직원들과 충돌 3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박정연2014.07.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