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23chaser)

7월 22일 광화문광장 앞 세월호 유가족의 단식농성장을 찾은 가수 김장훈씨는 "총리 정도는 와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비판했다.

ⓒ이세정2014.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