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hj9356)

유가족들은 지난 12일부터 특별법 제정, 여야와 가족대책위로 구성된 3자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며 국회 본관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여야 논의과정에 대한 참관조차 거부하고, 여야가 갈등만 빚자 결국 15명(국회 10명, 광화문 5명)의 유가족이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박현진2014.07.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