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민영화

영화 <블랙딜>의 한 장면. 지난 수십년간 아르헨티나에서 대통령과 환경부장관의 주도하에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던 공공부문 민영화. 영화는 그 과정이 기업의 로비와 정치권의 비리에 의한 부패로 가득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인디플러그2014.07.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