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종원 (pjw1986)

지금 록 신에 대한 대중의 무관심은 어쩌면 진입 장벽과 방송 노출의 빈약함이 아니라 심리적 포지션의 부재에 있는지 모른다.

ⓒCJ E&M2014.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