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당·정부 민심을 읽지 읽지 못하고"
새누리당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상현 사무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윤 사무총장은 당과 정부에 대해 "민심을 읽지 못하고, 민심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성호2014.06.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