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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민 (bori1219)

이은숙씨는 퇴근후 엄마품돌봄교실에서 하진이를 데리고 퇴근한다. 요즘 함께 기타를 배우고 있어서, 저녁에는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거나 책을 읽으며 저녁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풍요로운 삶이다.

ⓒ안소민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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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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