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곤(전 KBS 보도국장) (부서 회식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서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 4월말(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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