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아버지와 아들

영화 <더 로드>의 한 장면. 영화의 제목처럼 부자는 끝없이 길을 걷고 또 걷는다. 끝에 무엇을 만나게 될런지, 끝이 있기는 할런지 알 수 없는 채로.

ⓒ누리픽쳐스2014.05.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