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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용화 기독교복음침례회 안성교회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크라운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대양 사건과 무관하고 선사 직원 극히 일부가 교단 교인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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