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무사생환 염원을 담은 글귀를 노란리본과 종이에 써 붙이는 '염원의 벽'이 광장 한 켠에 마련되었다. 지나가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임재근2014.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