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엄마 아빠와 약속한 통금 시간인 8시까지 촛불을 들었던 좌 김애순(13살), 우 박주은(13살) 학생들이 소중하게 적은 리본을 달았습니다.

ⓒ김종술2014.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