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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22일 오후 구조작업에 나선 민간잠수사들이 해경 간부의 해경 간부의 부적절한 발언에 즉시 사과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일부 민간잠수사들은 다음날 기자회견을 열고 철수를 선언했다.

ⓒ민간잠수사 제공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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