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안산

세월호 침몰 사고로 고등부 학생과 교인 자녀 8명이 실종된 안산시 단원구 고덕동 안산제일교회 교인들이 20일 오후 부활절 예배를 마친 뒤 단원고 학생들의 생환을 비는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김시연2014.04.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