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의 '강제전출'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다가 지난 3일 마산에 있는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전국철도노동조합 고 조아무개(50) 조합원의 빈소가 동마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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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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