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자유

쇼생크탈출

감옥은 처음에는 몸만 가두지만 오래 되면 영혼까지 가둔다는 걸 50년 수감되었던 브룩스는 자살로 보여주었고, 30년 된 레드(모간프리먼)은 희망으로 극복해보였다.

ⓒ프랭크 다라본트2014.03.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어느 날, 내 인생의 핸들이 내 손을 떠났다. 아내의 희귀난치병으로, 아하, 이게 가족이구나. 그저 주어지는 길을 따라간다. 그럼에도 내 꿈은 사람사는세상을 보고 싶은 것, 희망, 나눔, 정의, 뭐 그런 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