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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에서 펼치려던 현수막

도쿄원정대는 상황이 좋다는 전제 하에 작은 구호 현수막을 펼치고 사진을 찍으려고 계획했었다. '우리는 아시아의 평화를 원합니다'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일본 경찰은 무리하게 현수막을 찾기 위해 몸수색을 펼치면서 대학생들과 충돌을 빚었다. 이 현수막은 오직 '사람이 없는 곳'에서만 허용됐다.

ⓒ겨레하나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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