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은 "세상의 모든 구심점은 가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정이)화목해야하고 가족끼리 사랑을 나눠야 그 지역, 나아가 사회와 나라가 좋아진다"고 말했다.
ⓒ유성호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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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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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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