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열린 '내란음모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장인 김정운 수원지방법원 형사12부 부장판사가 판결 요지를 읽어 내려갈수록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얼굴은 눈에 띄게 굳어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