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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유출사고

이제는 우리가 보은할 차례

태안군유류피해대책위연합회 산하 피대위 단체장들이 5일 오후 긴급 회의를 통해 7일 새벽 기름유출사고가 터진 여수를 방문, 자원봉사에 나서기로 했다.

ⓒ김동이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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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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