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뮤지

'주먹이 운다' 이훈, '내 발냄새 공격을 받아라'

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서두원GYM에서 열린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현장 인터뷰에서 뮤지와 이훈, 윤형빈 등이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먹이 운다>는 과거를 잊고 링에 들어선 전직 야쿠자, 격투가의 꿈을 놓칠 수 없는 100억 매출 CEO, 난치병을 이겨낸 시민영웅, 왕따 출신의 혼혈인 고교생 등 영웅을 꿈꾸는 남자들의 성장 드라마다.

ⓒ이정민2014.0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