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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과 함께 하는 삶

한 번은... 무심했던 나를 돌아보았다. 어느새 하나둘씩 내 생활에 들어온 이방인들. 그들의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그네들을 위한 전화카드,식당,헌 옷... 힘들어 보이지만 그들끼리 이사도 하고, 그들을 위한 상점도 하나 둘 생긴다. 나도 그 속에 들어가고 있는 걸까?

ⓒ홍춘기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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