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바지락

마금리 어민들의 생계수단인 바지락

동트기 전 새벽부터 갯벌로 나가 하루 종일 어민들이 잡은 바지락이 60kg들이 그물에 가득 담겨 있다. 생계수단인 바지락이 마금리 어촌계의 분란을 일으키며 어민들을 양분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김동이2013.1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