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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신화

그리스 로마신화는 요즘 아이들이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다. 신과 사람이 풀어가는 지극히 인간적인 그들의 신화에 우리의 아이들은 길들여져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단군을 비롯한 신화는 그저 믿지 못할 옛이야기로 외면 받는 현실이다. 옛 그림과 함께 풀어간다면 우리의 신화도 조금씩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최형국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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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의 역사와 몸철학을 연구하는 초보 인문학자입니다. 중앙대에서 역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 역사학과에서 Post-doctor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http://muye24ki.com)라는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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