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담배

아들에게 "니가 담배 사러 떳떳하게 편의점 드나들 수 있을 때, 그때 피웠으면 한다"고 말해줬습니다.

ⓒsxc2013.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