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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안녕 친구 사회를 맡은 미누

2012년에 있었던 '안녕 친구'라는 행사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미누. 네팔에는 한국으로 일하러가는 사람들도 많고, 여행이나 NGO활동 목적으로 네팔을 찾는 한국인도 많다. 그만큼 관계가 깊은데 양쪽의 문화나 언어에 익숙한 미누는 그 중간 역할에 누구보다도 적임자이다.

ⓒ미누 제공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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