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진우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 제작발표회에서 황선주의 남편 조성우 역의 배우 김진우와 황종갑과 길복자의 막내 딸 황선주 역의 배우 이영은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정민2013.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