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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분향소가 된 쌍용차 해고노동자

경찰들이 시위하는 시민들과 노동자들에게 햇볕가리개나 우산을 들어 보호해주지는 못할 망정, 집회시위를 방해하고 자신들의 위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종종 시비를 걸어 노동자들과 시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위 그림은 매일미사와 문화제가 진행되는 동안 스스로 분향소가 되어 앉아있던 쌍용차 해고노동자 모습. 그러나 경찰들은 이 마저도 문화제가 끝난 후 추모물품들을 탈취해 갔다고 한다.

ⓒ이동수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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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중. 레알로망캐리커처,현장크로키. 캐릭터,만화만평,만화교육 중. *문화노동경제에 관심. 또한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을 위해 '부르면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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