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A%B3%A0%EA%B0%B1

<파아이헤이헤(아름다움을 위하여_타히티목가)>(캔버스에 유화, 169.5cm×54cm, 1898, 영국 테이트모던미술관 소장)은 위 작품의 연작으로 대상을 보고 그린 게 아니라 상상해 그린 것이다. 장식적인 요소가 눈부시게 아름답다.

ⓒ한국일보 제공2013.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