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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욱 (madw)

유치면 단산리 문진배씨 댁 강제철거

마지막까지 마을에 남았던 문진배씨 집을 강제로 철거하기위해 수공과 도지원사업소가 나섰다. 문진배씨 부인과 문씨가 강하게 막아 철거가 보류되었지만, 얼마후 자진 이주를 했다. 문씨 부부는 장흥읍으로 이사를 왔지만, 문씨는 이산온 지 채 2년도 안 되어 세상을 떠났다.

ⓒ마동욱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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