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스반홀름

두 아이를 위해 스반홀름 공동체를 선택한 30대 음악선생님 브린크씨. 그는 이곳 스반홀름에 살면서 "내 안의 욕망을 어느정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민지2013.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