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onawhale24)

표시된 부분이 각각 다랑쉬굴과 목시물굴. 4.3유적지는 표지석만 있을 뿐 별다른 보존장치 없이 노천에 그대로 방치돼 있어 유실 위험이 높다.

ⓒ진희정2013.04.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